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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북미 ‘2026 이큅 엑스포’ 참가... 창립 75주년 테마 전시 및 신제품 공개

2026.10.30

- 북미 대표 조경 및 야외 관리 산업 전시회에 창립 75주년 기념 부스 운영

- 소형 트랙터와 함께 신규 작업기 ‘스노 블로어’, ‘모어 데크’ 등 최초 공개

- 나스카 트럭 시리즈 후원으로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 김희용, 김소원)이 현지시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켄터키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이큅 엑스포(Equip Expo)’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겨냥한 소형 트랙터와 신규 작업기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큅 엑스포는 북미를 대표하는 조경 및 야외 관리 산업 전시회로, 매년 농기계 및 장비 제조사와 딜러,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제품과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TYM은 이번 전시를 통해 조경 및 야외 관리 분야에서의 제품 활용성을 알리고, 북미 딜러 및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장했다. 현장에는 TYM 김소원 대표이사, 김호겸 글로벌사업본부장 등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TYM은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관련 테마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소형 트랙터와 함께 신규 작업기인 제설용 스노 블로어(Snow Blower)와 잔디깎이 장비인 드라이브오버 모어 데크(Drive-over Mower Deck)를 공개했다. 21일에는 북미 딜러와 예비 딜러를 초청한 창립 75주년 기념 리셉션을 진행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도 이어갔다. TYM 북미법인은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인 나스카(NASCAR)의 크래프트맨 트럭 시리즈(Craftsman Truck Series)에서 토르스포트 레이싱(ThorSport Racing) 소속 벤 로즈 선수와 ‘TYM 포드 F-150 레이스카’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벤 로즈 선수를 초청, 관람객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TYM 김소원 대표이사는 “이번 이큅 엑스포는 창립 75주년을 맞아 북미 딜러와 현지 고객에게 TYM의 기술력과 제품, 서비스 품질 등 브랜드 가치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딜러 및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부품,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한 2026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골드 레벨 어워드(Gold Level Award)’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 중 국내 농기계 제조사는 TYM이 유일하며, 북미 8개 제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TYM은 앞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트랙터 부문 1위에 올라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